매일신문

새얼굴-담배인삼공 경북본부장

"외산담배가 무서운 속도로 국내 담배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현실에서 급선무는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해 담배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근우 한국담배인삼공사 경북지역본부장은 본부운영을 지역 특성상 고품질 잎담배생산과 생산농가 보호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영덕이 고향으로 지난 65년 입사해 전국 주요지사 요직을 두루 거친 담배전매업무 실무통으로 경북고.경북대를 졸업했다.(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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