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전체적으론 공정"평가

○...이의상 민선구청장 취임후 첫 작품인 대구서구청 계장급 인사는 연공서열을 중시, 전체적인 관행을 깨지않았다는 평가속에서도 정실, 특혜시비가 분분.6급에 승진한지 2년밖에 안된 신참으로 구청 수석계장 자리에 앉은 모씨는이구청장과 동향이라는 점에서 '업무능력과 상관없는 정실인사'라는 눈총.또 인사요인이 별로 없는데도요직에 발탁된 모계장도 인척이 구청장과절친한 사이라는 소문이 나돌아 개운찮은 뒷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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