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첨단 부동액 개발, 내년 전차종 적용, 현대자동차

현재자동차(대표 전성원)는 현재 2년마다 교환하는 자동차 부동액을 5년까지 사용할수 있도록 한 첨단 부동액을 국내 최초로 개발, 오는 96년초부터승용 전차종에 적용한다.지난90년 1월부터 5년6개월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부동액은 저공해 고성능 첨가제를 채용하여 기존 부동액과 동등수준이면서도 내구성을 5년으로 향상시킨 획기적인 부동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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