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급대원 철야 대기 대구소방본부

대구시소방본부는 7일부터 11일까지 추석을 전후해 화재예방과 각종 재해·재난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구조·구급활동을 펴기위해 특별경계를 실시한다.귀성객 대이동으로 예상되는 교통사고 등에 대비, 119 특별구조대 및 고속도로구급대를 24시간 대기하고 재래시장 백화점등 소방취약지에는 소방공무원을 고정배치해 소방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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