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송철탑 제작돌입, 현대

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은 최근 말레이시아로부터 5백㎸급 전송철탑에 대한 테스트와 제작에 들어갔다.이 철탑은 말레이시아클랑항에서 용펭변전소에 이르는 총연장 5백13㎞에설치될 5백20여기의 철탑중에 1백30여기, 8천t규모로 모두 산악지대에 설치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