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김영우씨-러 극동문제연서 명박

◇김영우씨(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STEPI〉 소장)=13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한.러 과학기술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관계학명예박사학위를 받고 '21세기 한.러 과학기술협력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주제로 강연.지난 10일 출국한 김소장은 러시아의 과학기술 관련기관들을 방문하고 과학기술통계연구소 등과 기관간 정보교류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한뒤 오는 15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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