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상경기에는 별무도움

○…봉화읍 거촌리 봉화농공단지가 준공된지 2년이 지났으나 분양실적이저조해 상경기부양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농공단지에 입주한 ㅂ기업은 가동조차 한번 못해보고 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으로 처리돼 경매되는등 부실이 속출.

군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 오.폐수종합처리장도 입주업체들이 은행이자를 제때 갚지못해 연체가 발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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