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건축분쟁 적극 중재

○…이훈대구중구의회 의장은 2년 동안 끌어왔던 대봉동 44번지 인근 빌라신축현장의 도로확장과 일조권침해에 따른 보상을 둘러싼 주민과 공사업체인화성산업간의 분쟁 해결안을 이끌어내 눈길.평소 마당발로 소문난 이의장은 주민들의 격려가 쇄도하자 "아직 완전히해결된것도 아니고 의장으로서 당연히 할일을 한것 아니냐"며 "주민 민원이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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