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시내통화 한시간 걸려

○…최근 칠곡군 왜관읍내는 시내 전체가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교통체증현상이 극심, 운전자들 비난이 고조.정체현상은 성주·구미를 잇는 왜관 낙동대교앞 오거리에 신호등이 없는것은 물론 당국의 교통정리도 없이 방치, 혼잡을 빚고 있기 때문.주민들은 "시내 통과하는데 1시간씩 걸리기 일쑤인데 추석때는 아예 차량이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였다"며 대책을 호소.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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