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민선군수 취임이후 지금까지 5급 과장, 6급 계장자리등 두차례에 걸쳐 인사요인이 생겼으나 이때마다 순환보직 인사 없이 빈자리 메우기식으로 일관, 장기보직 근무자들이 볼멘소리.군은 최근 공석중인 사회과장 자리를 ㅇ시에서 전입해온 ㅈ과장을 그대로발령내는등 '땜질인사' 관행이 수년째 계속돼 2~3년씩 붙박이 근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이에대해 일부직원들은 "민선시대 출범이후 업무능력을 우선한 적재적소의인사바람을 기대해오고 있는 직원들에게너무 뜸을 들이고 있다"며 푸념.(성주)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