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의료사각지대 주민 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군 보건소는 물론 2차진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도 신생아 분만시술능력을 갖추지 못해 임신부들이 출산때마다 1시간여 떨어진 안동까지 나가야하는 고생을 치르는등 불편이 가중.또 영양병원 응급실에는 전담의사가 없어 야간에는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는등 영양지역이 심야 의료사각지대로 전락.

이에대해 주민들은 "긴급환자 발생때마다 발을 동동 구를 때가 한두번이아니다"며 "산부인과 의사배치등 의료인력, 장비의 대폭 확충이 시급하다"고주장. (영양)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