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총선에 대비, 곧 채용할 당사무처요원 공채 4기를 공모하면서 강삼재사무총장을 광고모델로 한 일간지 광고를 통해 청년층을 겨냥할 계획.젊은 층에 대한 당 이미지 개선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파격적으로 강총장을 모델로 내세우기로 했는데 40대라는 젊은 사무총장 이미지를 통해 청년층에 대한 호소력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내주부터 전 중앙일간지에 매일 차례대로 5단 크기로 공모를 알리는 광고를 실을 예정인데 현재 신문광고 비용으로 약 8천만~1억원 가량을 책정해두고 있다고 당실무진이 귀띔.
사무처 공채시험은 대기업 시험과 같이 영어회화 능력평가를 위해 토익(TOEIC)을 치를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의회민주주의 모국인 영국의 의회 견학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