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로시마시 방문단 자매결연협의 내구

일본 히로시마시 친선방문단(단장·야마노 히로시 부시장)일행 88명이 대구시와의 자매결연 추진에 따른 실무협의를 위해 내달 5일 대구를 방문한다.시의회의원, 경제계, 문화단체등 각계인사들로 구성된 친선방문단은 8일까지 대구시등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7일에는 달구벌축제를 관람한다.대구시는 내년 5월쯤 히로시마시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하고 구체적인 교류사업 등에 관해 협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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