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김천시의회 의원질의에서 박우동의원(봉산면)은 추풍령휴게소한국드라이브.인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정화조가 용량부족으로 폐수가 흘러나와 광천천이 크게 오염되고 있으나 시당국은 방관하고 있다며 질책.박의원은 직지천의 분기점인 광천천에 물고기가 사라진지 오래됐으나 시관계당국에서 '수질검사결과 적정치운운'하는 처사는 탁상공론의 구태행정을탈피못한 처사라며 주기적인 현지단속을 강화 해줄 것을 건의.이에대해 황해철보사환경국장은 앞으로 주1회씩 정기적인 단속을 강화하여광천천을 되살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답변.(김천)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