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오는 12월말까지 역내 전 교량의 안전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키위해 일제조사를 한뒤 이를 전산화하기로 했다.교량전산화는 위치, 준공연도, 기본자료, 교량길이, 폭, 설계하중, 교량제원, 구조, 보수상황등 관리에 필요한 2백14개 항목에 대한 설계도면에 따라교량상태를 확인하고 설계도면이 없는 교량은 실측조사를 실시키로 했다.조사순위는 기존 노후위험교량, 시설물 안전관리 특별법에 의한 1, 2종교량등으로 지방도 25개소, 시도 88개소, 농어촌도로 1백72개소 등 2백85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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