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화대-김밥먹고 식중독 고생

○…근대5종에서 경북대표팀이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주위에서는 '선전'이라며 오히려 격려.경북 근대5종 선수 2명은 지난달 30일 길거리서 파는 김밥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고생하면서도 끝까지 경기에 참여하는 투지를 발휘한 것.김우기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강도높은 훈련을 했었는데 음식 부주의로꿈이 깨졌다"고 아쉬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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