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민주의원 독자 강행

○…경주시는 경부고속철도시민궐기대회는 협의끝에 유보됐으나 민주당 이상두국회의원이 독자적으로 6일 오후 강행하자 당황.경주시의회측도 5일 의원간담회를 열어 경주통과가 확정된 마당에 시민궐기대회가 무의미해졌다며 무기연기했는데 정당 단독행사로 김이 빠진 셈.이원식경주시장은 5일 오후 어디를 가든 경주권으로 역사가 확정된 마당에궐기대회를 열어 시끄럽게할 이유가 없다며 불쾌한 표정.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