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경북도 무성의 못마땅

○…제3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문경시 호계 부곡 별신농악시연회에 경북도 관계자들은 참석도 하지 않는 무성의를 노출.도 대표팀으로 선정돼 1개월여간 피나는 연습을 해온 농악팀은 연습기간은물론 10일의 시연회에까지 도 관계자들이 불참하자 크게 못마땅한 표정들.50여명의 농악팀은 "민속예술에 대한 경북도의 무성의는 너무하다"며 비난.(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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