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체육관 내년 완공 불투명

○…경주시민들의 숙원인 실내체육관건립사업이 부지매입후 별다른 진척을보이지않고 있어 내년말 완공계획에 적신호.14대총선때 여당후보 공약사항이기도한경주실내체육관 건립은 그동안 중앙정부의 무성의로 지지부진해왔는데 최근 문화체육부장관의 지원약속으로시민들은 잔뜩 기대.

그러나 시민들은 "체육관뿐만아니라 강변도로 확.포장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걸쳐만 놓고 준공이 불투명하다"며 문체부약속에 우려를 표명.(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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