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서장실 개방도 빈말

○…상주세무서 일부 직원들의근무자세가 고압적이고 권위주의가 팽배해있어 민원인들의 불만이 고조.특히 일부 직원들은 옷차림이 허술한 민원인에게 푸대접이 심해 세무서를방문할때는 필히 양복차림에 넥타이를 매야한다는 빈정거림이 파다할 정도로푸대접이 심한 실정.

민원인들이 받는 차별대우는 직원들에서 그치지 않고 아예 서장실 출입마저 어려워 문턱 높은 서장실 문턱 개방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뿐이란지적.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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