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축허가 크게 감소, 지난해보다 21%나

올들어 9월말현재까지 경북지역 건축허가는 건설경기 침체여파로 1만2백42개동 1백69만2천평에 머물러 전년동기의9천8백21동 2백14만평보다 동수는4% 증가했으나 연면적은 21%나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또 9월중 허가실적은 전년동기보다 연면적기준 30%나 줄어들었는데 용도별로는 주거용과 상업용이 각각 47%와 14% 감소했다. 그러나 공업용은 13% 증가한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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