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지역주민들은 무관심

○…도내에서 15대총선 출마예상자가 가장 많은 영덕, 청송지역은 최근들어 후보자들 대부분이 이곳에 상주하면서 각종 연구소를 개설하는등 세확장에 총력.특히 여권의 경우 현의원이 있는데도 불구, 당료출신2명을 포함헤 영덕에서만 3명이 나서 총선고지를 향해 뛰고 있는데 일부는 공공연히 중앙당의 실세를 들먹이며 자신의 공천을 장담하고 있어 공천싸움이 벌써부터 과열양상.또 무소속등 야권후보들은 여권의 후보난립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 조직구축에적극 나서고 있으나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무관심함을 보여대조.(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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