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위상강화로 4명이 출마

○…봉화군 소천면 선거구에 대한 군의회의원 보궐선거가 11월28일로 공고되자 출마예상자들의 득표활동이 치열.2대 소천면 군의회 의원 선거에는 2명이 출마했으나 군의회의 위상이 강화되자 출마예상자가 4명으로 밝혀져 4대1의 경쟁률.

물야면 선거구도 현의원이 2백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돼 보궐선거가 예상되고 있으나 고법에 상소장을 내 보궐선거가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태.(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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