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사회진출은 어느때보다 필요하고 장애요인제거는 사회전체가 책임을 져야한다.여남동등시대와 자치시대를 맞아 활동력있는 많은 여성들이 사회활동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민선시대에 여성이라는 제약때문에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타파하기위해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의원질의등을 통해 집행부에 인사문제등 시청여직원에대한 대우문제를 거론하겠다.
남.여직원의 승진후보자 명부를 따로 작성하여 여직원들에게 납득할만한승진기회부여와 여직원전용 휴게실과 샤워장, 탈의장 설치에 노력을 다하겠다.
직장분위기 쇄신에도 좋은 역할을 하는 여성들의 책임이 막중하며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여성 스스로도 길을 개척해야 한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