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중국추태 주역은 시장

○…경북도 해외시장개척단 중국하남성추태파문의 '주역'이 지역민선시장2명인것으로 판명.개척단현지 참가자들이 전한바에 의하면 박기환포항시장과 김관용구미시장이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고 허리띠를 끌러 악기연주흉내를 냈다는것.이같은 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은 "나라망신, 지역망신에 앞장선 이들은민선시장이라기보다는 '골뚜기 시장'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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