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탕 침입 30

옷장따고 돈 훔쳐>>대구남부경찰서는 30일 양영열씨(35.대구시 중구 동인동3가 234의4)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5일밤9시30분쯤 대구시 남구봉덕1동 삼성목욕탕에 침입, 미리준비한 공구로 옷장문을 따고 전모씨(34)의옷을 뒤져 현금9만원, 자기앞수표 60만원등 79만원을 훔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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