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타부서 업무 말만 흘려

ㅇ…경산시가 주요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현안사업 추진기획단'이 실국간의 마찰만 빚을뿐 업무추진에는 도움이 되지않고 있다는 지적.최희욱경산시장은 쓰레기매립장, 경산온천개발, 자인공단 조성등 현안사업을 조기에 마무리짓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간 팀을 구성해 서로 협조하면서 업무를 추진토록 지시.

그러나 팀장인 국장과일부 실과소장들이 소관업무에 대해 타국과는 일체협의하려 하지않고 오히려 타부서 업무에 대해 외부로 말만 흘려내고 있다는것.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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