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서울사무실 개소

안동시는 서울에 현지 사무실을 개소, 중앙부서와의 업무연락등 다목적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추경에 서울사무실 개소에 따른 예산을 확보, 내년초에 사무실을 열고 직원 3~4명을 상주시킬 계획이다.

서울사무실은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등 홍보는 물론 농산물등의 수출교량 역할과 중앙부서와의 업무연락등을 맡는다.

특히 서울사무실은 날로 치열해지는 지자체간 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제분야등 정보창구 역할도 감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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