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거환경계획 변경 동구 신천동 일대

대구시는 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구 신천동1291 일원 신천1지구 주거환경계획변경결정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지구의 가구수는 당초 건설부표준설계에 의거해 수립된 5백46세대에서 공모에서, 채택된 현상설계대로 6백9세대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도시계획위는 공산지역도시계획결정은 소위원회를 구성,현장확인후 전체위원회에서 심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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