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새벽 운전자 퍽치기, 공익근무요원 검거

문경경찰서는 8일 정근영씨(20·문경시 공익근무요원)에 대해 강도 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31일 새벽3시30분쯤 문경시 점촌동 전 대창목재 주차장에서 경북1드 3230호 승용차에서 잠을 자고있던 운전자 이용수씨(25)를 벽돌로 뒷머리를 치고 이씨가 갖고있던 휴대전화 1대와 현금 10만원을 강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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