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갈색곰.야크등 서식

중국에서 사람이 살지않는 지역으로는 가장 광대한 가가서리란 북서부 지역이 면적 4만5천 ㎢의 새로운 자연보호구역이 될 예정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청해성과 신강, 그리고 티베트가 접경하고 있는 서장자치구내 해발 5천m의 고지대인 가가서리는 야생 야크, 야생 당나귀, 영양, 애엽표, 갈색곰, 야생양 등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