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김묘선씨 대통령상 전통공연 예술경연

무용가 김묘선씨가 한국전통예술진흥회주최로 지난달 25∼26일 열린 제3회 서울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에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또 기악부문의 이정래씨가 종합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무용부문 조한숙, 기악부문 임경주, 판소리부문 박정자씨가 각각 부문별 대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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