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역세권 개발사업 첫해부터 삐걱

○…경주시가 95년착공, 2011년 준공키로 한 역세권 개발사업이 고속철도노선시비로 시작 첫해부터 삐걱해 시민들은 실망.25만여평부지에 20만명 수용규모로 추진중인 역세권개발사업은 고속철도공단 역세권 개발계획용역이 노선문제로 계속 지연되고 있기때문.시의 한관계자는 "문화계와 학계의 반발로 당초계획에 차질을 주는등 착공이 불투명해졌다"며 원망. (경주)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