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 성폭행기도범 한국법정심판 요청

미군의 한국여성 성폭행사건관련, 미군기지땅 되찾기 대구시민모임 배종진사무국장(29)은 8일 대구지방검찰청 벤넷 빌리 리 사건 담당검사와 면담, 리이병을 한국법정에 세울수 있도록 요청했다.이날 담당 심재계 검사(31)는 다음주 초 남부경찰서로부터 사건이 송치되면 미군병사를 한국법정에 세울수 있도록 법무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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