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구스타 허재 입건 음주운전 접촉사고

○…농구스타 허재가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되고 면허까지 취소당했다.허씨는 11일 오전 4시께 서울2크 4573호 콩코드 승용차를 몰고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구청 앞길을 달리던중 무단으로 유턴,서울1라8682호 엘란트라승용차(운전자 나기성·22·K의대 4년)와 접촉 사고.

음주측정 결과 허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도로교통법상의 입건 기준인 0·05%를 훨씬 초과하는 0·157%로 나타나 1백50만원 상당의 벌금은 물론 운전면허까지 취소되는 불운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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