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덕아웃-계약금 일부 전달

○…삼성 라이온즈의 1차지명 신인 전병호(투수)가 자신의 계약금(2억8천만원)일부를 모교의 야구발전을 위해 전달했다.전병호는 계약금에서 영남대학교에 1천만원, 대구상고에 볼 10타스와 방한훈련복 35벌, 경상중학교에 볼 20타스, 칠성국민학교에 볼 10타스를 각각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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