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도서 선정, '화가날때 읽는 책'등 16권 발표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낙준)는 이달의 청소년도서 16권을 선정했다.선정도서는 청소년 선도기관, 공공 도서관, 직업훈련원 등에 무료로 기증되며, 목록은 다음과 같다.△화가 날때 읽는 책(알버트 엘리스·학지사) △우리 시대의 얼굴(박이문·철학과현실사) △프랑스 대학입학자격시험 모범답안(안수리오외·예하출판) △윤리·도덕(리옥규·계명사) △변화의 시대에 우리 젊은이들에게(곽수일·서울대출판부) △아버지의 산 어머니의 바다(윤형두·범우사) △사랑에대한 64가지 믿음(정호승·제삼기획) △기타를 치는 집시의 노래(허영자·미래문화사)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이청준·열림원) △7대문학상수상시인 대표작(정현종외·작가정신) △안네의일기(안네프랑크·문학사상사) △읽고 떠나는 국토순례(임덕순·집문당) △나는 생각한다 고로 실수한다(장 피에르 랑탱·문예출판사) △녹색 세계사 1-2(클라이브 폰팅·심지)△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청림출판) △마지막 3분(폴 데이비스·동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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