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목욕탕 건립 수성구 3월중 착공

대구시는 저소득 장애인들의 복지증진및 편의도모을 위해 수성구 장애자복지회관안에 지하1층 지상2층,연건평 80평규모의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건립한다.장애인과 보호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실비로 이용이 가능하며 총 3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3월에 공사에 들어가 9월에 개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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