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 차관급 프로필-이부식해운항만청장

이부식 신임 해운항만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70년 5급 공무원으로 특채된 뒤 옛 건설부 공보관, 지리원장, 기획관리실장 등 건설부에서만 요직을거쳤다.업무추진력이 강하고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때로는 직선적인 성격에 자기주장이 다소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미는 등산이며노모를 오랫동안 극진히 모시는 효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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