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 차관급 프로필-윤웅규 총무처차관

29년간 총무처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 올림픽조직위와 민자당전문위원등 '외근' 경력도 있다.평소 성실하고 치밀한 업무처리능력이 돋보이며 대인 관계도 원만하다는게총무처 관계자들의 중평.

차관 임명 직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있으면서 공무원 교육에 사회봉사활동을 도입하고 세계화 과목을 넣는 등 공무원 교육발전에도 기여. 부인 김재희씨(53)와 사이에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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