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사회과와 가정복지과의 통합및 유통특작과의 신설을 비롯한 고령군의 대폭적인 기구개편안을 고령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27일 경북도에 사전보고함으로서 상위법 저촉여부를 검토한후 승인이 날것으로 보인다.기구의 개편안은 유사기능의 통폐합으로 사회과와 가정복지과를 사회복지과로, 통계계와 통신전산계를 통계전산계로, 사회계와 의료보장계를 사회보장계로, 가정복지계와 부녀복지계를 가정복지계로, 농사계와 양정계를 농산계로, 민방위계와 교육훈련계를 민방위계로 하며 신설기구는 유통특작과,재산경영계,조경계,재난관리계이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