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산주 임업소득 제고

신임 홍길삼 문경임업협동조합장(49)은 문경시영순면 출신으로 영순면장을지냈으며 지난81년부터 임업조합 이사로 임협과 인연을 맺어 왔다.새해들면서 금융업무를 시작해야하는 조합을 이끌어갈 홍씨는 "조합원은물론, 전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합으로 만들겠다"는 각오와다짐을 피력.홍씨는 모든 산주들이임업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조합이되도록 하겠다고 다짐.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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