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년사-김수광 도의회의장

지난해는 광복50주년을 맞아 세계화.지방화의 기치아래 6.27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시대의 토양을 마련한 뜻깊은 해로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96년 새해에도 온 도민과 함께 하는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또한 살기좋은 웅도 경북건설을 위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21세기 환태평양 시대의 주역국으로서 역할수행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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