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소망의집'건립키로

청도군은 군내 장애인 복지증진및 자활자립 의욕을 높이기 위해 1억5천만원을 투입, 장애인 복지회관인 가칭 '소망의 집'을 건립키로 했다.'소망의 집'은 청도읍 월곡리 군유지 3백평에 철근콘크리트 2층(연건평 75평)규모로 건립되는데 1층은 청도농산물 직판장, 2층은 휴게실, 목욕탕, 사무실, 물리치료실등이 설치된다.'소망의 집'이 건립되면 군내 5백50여 장애자의 자활공간으로 활용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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