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대總選 출마위해 공직자 사퇴 잇따라

金圭七 한국방송공사이사(53), 金東旭 한국관광공사이사장(58), 愼鏞鮮 국민체육진흥공단부이사장(50)이 10일 15대 總選에 출마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

金이사는 현재 창원을에서 黃珞周국회의장과, 金이사장은 통영고성에서 劉光彦前정무차관과, 愼부이사장은 거창에서 李康斗의원과 신한국당 공천을 놓고 경합중이다.

통일원 具本泰통일정책실장도 10일 사표를 제출하고 신한국당에 입당, 15대총선에 출마할 것으로알려졌다.

신한국당은 具前실장을 양천을이나 서대문을등 서울 지역에 공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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