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0일 오후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당지도부의 전국구진출설을 강력히부인하고 상임고문과 두대표는 지역할거주의 타파와 전국정당건설을 위해 각각 지역구로 출마할것을 재확인.
金富謙부대변인은 이와관련 "3金정당의 공세에 대응하기위해서는 당대표등 지도부가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우선돼야한다"면서 "대표와 고문외에 당8역과 현역의원 모두 지역구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선언.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선거대책본부를 조기에 구성키로 하고 총선을 진두지휘하게될 선거대책위원장은 3개계파의 조율을 거쳐 합의 인선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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