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국당, 후보공모 이틀째 접수자 15명뿐

○…27일부터 시작된 신한국당의 15대총선 후보공모는 28일 저녁현재 1천여장의 원서가 배부됐으나 접수자는 15명선에 불과.

신청자는 金斗燮 鄭昌鉉 李康斗 柳興洙 朴佑炳의원등 현역의원이 대부분이고金운환 宋斗灝 金正秀 崔相容 金燦于의원 및 徐錫宰 前총무처장관, 朴寬用前청와대비서실장등이 원서를 받아간 상태. 공천신청 1호는 李榮文의원(利川)과 공천경합중인 李熙圭씨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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