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31일 金泳三대통령의 30대재벌총수 초청 만찬과 관련, 중소기업의 도산등 어려운 처지를 생각할 때 재벌총수를 먼저 만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 이라면서도 대기업총수들을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 대기업 자극은 자제.
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의 도산문제는 중소업종의 존폐위기까지 와 있다 며 대통령은 중소기업발전에 얼마나 중점을 두고 있는지 그 의지를 보여야 한다 고 국민회의의 중소기업 중시정책의 차별성을 강조.
한편 이날 여의도 국민회의 당사 앞에는 원전 5.6호기 건설에 반대하는 全南영광주민 50여명이 상경,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金大中은 각성하라. 영광군수각성하라 를 외치는등 2시간여동안 시위.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