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金潤煥대표위원은 6일 전날 기자들과 비공식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全斗煥씨의 5共신당창당설과 관련해 언론에 자신이 신당창당합류제의를받은 것으로 보도된 것은 와전된 것 이라고 불쾌감을 표시.
金대표는 이날 李俊浩부대변인을 통해 李亮雨변호사가 나를 직접 찾아와 全씨의 신당창당구상을 설명하고 동참이나 합류를 제의했다는 것이 아니라 張世東許文道씨등 全씨 측근들이 창조적 신당설 을 운운하고 다닐때 우연히 李변호사를 만나신당얘기를 듣고 적극 만류했던 것 이라고 정정.
李부대변인은 또 全씨가 신당창당계획을 나에게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내용도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 이라고 全씨의 직접 타진설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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