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商議 행동은 옹졸

○…대구상의가 10일 나웅배 부총리 초청 상공인간담회 에 참석할 대구경북지역 인사 1천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지만 평소 통합문제로 사이가 벌어져 있는 달성상의 하영태회장은 제외시켜 옹졸한 행동이라는 비난이 고조.

지역경제인들은 아무리 밉더라도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이사장으로까지 추대된사람을 제외한 처사는 납득하기 어렵다 며 누구의 발상인지 한심스럽다고 맹비난.

초대를 받지 못한 하회장은 9일 오전 중국 현지공장 방문차 출국했는데 이로인해 대구상의와 달성상의의 불신의 골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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